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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 시메온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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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메온 작성일16-11-06 23:28 조회2,87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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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제 결혼한지 1년 된 신혼부부랍니다.

 

몇달 전 암사동성당 새벽미사에서 신부님을 뵀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날 엘리사벳과 밤새 수다를 떠느라 잠을 자지 못하고 생전 가지않던 6시 미사를 갔는데

 

그게 인연이 되어 신부님을 뵙게 되었네요.

 

밤새 나눈 대화중에 엘리사벳과 인생의 꿈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엘리사벳의 꿈은 학교를 세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학교를 세우는 것이 꿈이라고 말이지요. 그런데 몇시간 후에 그런 학교에 대해 설명하고

 

계시는 신부님 앞에 앉아있을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이 모든 우연들이 모두 하느님의 이끄심이라고

 

저희 부부는 강하게 느꼈답니다. 열정적으로 학교건립을 준비하고 계시는 신부님과 이 일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셋째주 목요일에 미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시간이 되어 가려고 합니다. 

 

항상 주님의 보살핌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곧 다시 뵈어요^^

 

 

댓글목록

송천오님의 댓글

송천오 작성일

엘리사벳 시메온 부부님,  반갑습니다.
사랑은 기억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연락 줘서 감사해요.  더욱이 같은 뜻이 있어서 좋네요!  후원미사 때 꼭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