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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노비따스 음악학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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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비따스음악학교 작성일17-06-02 14:05 조회8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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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노비따스 음악학교’ 착공

 

가정 없는 청소년 위해 100% 후원으로 운영, 2019년 개교

 

서울가톨릭청소년회 노비따스 음악학교(전담 송천오 신부)가 2019년 개교를 목표로 첫 삽을 떴다.

 

 

노비따스 음악학교는 5월 26일 학교가 들어설 부지(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위곡리 231-14)에서 이사장 정순택 주교 주례로 착공 감사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에는 학교 건립을 위해 힘써 온 후원회원 500여 명과 서울대교구 원로사목자 황인국 몬시뇰 등 사제단 30여 명이 함께했다.
 

정순택 주교는 강론에서 “고아들을 양육하는 대규모 시설의 한계점을 느껴 가정과 같은 작은 공동체를 설립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사랑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비따스 음악학교가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보금자리로 커 나갈 수 있게 기도하자”고 말했다.
 

미사 후에는 송천오 신부의 감사 인사와 학교 설립 준비 과정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다.
 

송천오 신부는 학교 건물이 들어설 자리를 설명하며 “경사가 심한 이 땅을 잘 다져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고아들을 위한 약속의 땅, 하느님의 사랑을 이 시대에 재현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노비따스 음악학교는 중고등학교 6년 과정의 학력 인정 인가형 대안학교로 설립된다. 100% 후원으로 운영되며 가정이 없는 아이들 가운데 음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현악ㆍ성악ㆍ작곡 등을 가르친다. 9325㎡대지 위에 음악당과 교사동 3개, 기숙사 2개, 사제관 등이 세워질 예정이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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