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오늘의 묵상입니다. > 글나눔

본문 바로가기


노비따스음악학교의 교장신부님과 후원회원님들이 글로 나누는 공간입니다.
묵상, 일상의 깨달음 등 사랑의 글들을 많이 나누어 주세요.​

 

2018년 10월 31일 오늘의 묵상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비따스음악학교 작성일18-10-31 08:29 조회24회 댓글0건

본문


10.31.수.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 24)


단풍 떨어진
나무들은 점점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믿음은 작아지는
좁은 문에 있습니다.

작아지지 않고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
작아지십니다.

아기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빵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섬기는 삶으로
좁은 문을 
통과하십니다.

좁은 문이
우리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창에 찔리신
예수님의 상처가
우리를 정화합니다.

점점 작아지면
끝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내려놓는 기쁨을
작아지는 기쁨을
좁은 문인
십자가의 아픔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작아지는 
좁은 문이
삶의 중심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5701735ef5591d64f721ba0b41eb1edb_154094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